한 줄 정의

AI 거대 언어 모델이 소비하는 ‘토큰’을 비용이 아닌 일종의 ‘재고(inventory)‘로 간주하고, 이를 자신만의 도메인 지식과 결합해 더 큰 비즈니스 가치(수익)로 변환하는 전략.

핵심 요지

  • 소규모 기업과 프리랜서는 대기업처럼 AI를 ‘비용 절감 도구’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의 ‘처리량(throughput)‘을 극대화하는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
  • 목표는 “X만큼의 토큰을 쓸 때마다 Y만큼의 수익을 내는” 구조를 찾아내고, 이 시스템을 병렬적으로 회전시켜 복리 수익을 내는 것이다.
  • 남들이 쉽게 결합하지 않는 ‘이중 틈새(double niche)‘를 무기로 삼는다. (예: 금융 지식 + 코딩 에이전트 활용 능력)

상세

대기업은 리스크 관리, 수많은 결재 라인, 거버넌스 때문에 움직임이 둔하고 방어적이다. 반면 1인 기업이나 소규모 조직은 누군가의 허락 없이 무한한 인내심을 가진 AI 에이전트(Cursor, Claude 등)에게 동시에 여러 작업을 병렬로 맡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존재하지 않는 제품의 목업이나 아이디어를 빠르게 만들어 먼저 팔고(확장 불가능한 영업), 수주 후에 AI를 통해 납품하는 식의 기민한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하다. 한 사람이 기획자, 개발자, 마케터 역할을 모두 소화하며 빈틈을 AI로 메우는 융합적 접근이 요구된다.

실천 전략

  1. 무엇이든 많이 만들어라: 대기업이 No를 고민할 때, 빠르게 실험하고 출시해라.
  2. 이중 틈새(Double Niche) 공략: 초특정 니치 시장을 노리거나 두 가지 전문 분야의 교집합을 선점하라.
  3. 모든 것을 커스터마이징하라: 대기업은 표준화에 집착하므로, 철저한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로 빈틈을 찔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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