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정의
AI 에이전트가 특정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처음 발견하는 순간부터 성공적인 작업 완수에 이르기까지 거치는 5단계의 채택 퍼널(Adoption Funnel).
핵심 요지
- 전통적인 사용자 여정 지도(User Journey Map)나 개발자 여정 지도의 개념을 AI 에이전트에 맞게 치환한 프레임워크.
- 5단계: 발견(Discover) 평가(Evaluate) 온보딩(Onboard) 통합(Integrate) 옹호(Advocate).
- 이 과정은 단방향 퍼널이 아니라 끊임없이 순환하는 사이클(Cycle)이다.
상세
- 발견 (Discover): 에이전트가 제품의 존재를 인지할 수 있는가. LLM의 훈련 데이터 인용 빈도와 에이전트의 검색 가시성이 핵심이다 (예: GEO, LLMO 활용 여부).
- 평가 (Evaluate): 에이전트가 문서를 읽고 제품의 적합성을 판단할 수 있는가.
llms.txt표준보다는 순수 마크다운 포맷이 봇들에게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 온보딩 (Onboard): 인간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설정 및 인증(API Key 등)을 완료할 수 있는가. OAuth 같은 인간 중심 인증 방식이 주된 병목이 되며, 에이전트 스킬(Agent Skill)과 샌드박스 환경 제공이 돌파구가 된다.
- 통합 (Integrate): 에이전트가 플랫폼을 에러 없이 안정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가. CLI, 검증 가능한 API(Verifiable APIs), MCP, 특화된 에이전트 스킬 등이 통합 수단으로 활용되며, 모호한 에러 없이 컨텍스트를 충분히 제공하는 기계 가독형 스펙이 요구된다.
- 옹호 (Advocate): 에이전트가 특정 도구를 자신의 ‘주력 테크 스택’으로 선택하고 추천하게 만드는 단계. 퍼블릭 프로젝트 내 채택 빈도와 LLM 내부의 긍정적 편향(Sentiment)이 맞물려 다시 ‘발견’ 단계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